끝없이 이어지는 찜통 더위가 몸뿐 아니라 뇌까지 지치게 만든다. 30도가 넘는 폭염 속에서는 사고가 느려지고 머리가 멍해지는 ‘브레인 포그’ 현상이 심해지기 쉽다. 이럴 때는 뇌 기능을 돕는 영양소를 챙겨 집중력과 기억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별한 음식을 먹는다고 갑자기 명석해지지는 않지만, 뇌의 활력과 회복력을 높이는 데는 도움이 된다. 여름철 두뇌 건강을 위한 방법을 알아본다.
건강한 아침식사가 ‘뇌’에 활력 바쁘다는 핑계로 아침식사를 거르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아침식사는 두뇌를 깨우는 가장 간단한 방법이다.
연구 결과에서도 아침을 챙겨 먹는 사람들이 기억력과 집중력이 더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아침 식단에 채소, 과일, 통곡물, 유제품을 넣으면 에너지와 영양을 고르게 공급할 수 있다.
아침 한 끼가 하루 종일 뇌를 활발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엔 물이나 이온음료를 통해 수분을 보충해야 한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충분한 수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