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혈당 관리는 아침이 중요하다. 전날 양배추와 브로콜리를 씻어서 잘라 놓자.

아침에 물 한 잔을 마신 후 먹으면 속이 편안하다. 무엇보다 식후 혈당을 낮추는 데 큰 도움이 된다.

탄수화물을 먹어도 혈당 스파이크 현상을 완화할 수 있다. 당뇨병 대란 시대이다.

‘전 단계’라고 방심하지 말고 꾸준히 혈당을 조절해야 한다. 그래야 살도 덜 찐다.

혈당과 음식에 대해 다시 알아보자. 브로콜리에 많은 설포라판 효과…공복 혈당, 인슐린 저항성 낮아져 국제 학술지 《네이처 미생물학(Nature Microbiology)》에 브로콜리 새싹에 많은 설포라판 성분이 혈당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는 논문이 실렸다.

공복혈당장애가 있고 살이 찐 사람들을 대상으로 12주 동안 진행한 연구의 결과이다. 브로콜리 새싹을 먹은 사람들은 공복혈당이 3.6~7.2mg/dL 감소했고 인슐린 저항성, 체질량지수, 염증 수치 등도 낮아졌다.

설포라판은 브로콜리, 양배추 등 꽃잎이 네 장인 십자화과 채소에 풍부한 영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