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을 먹은 뒤에 몸이 나른해지고 졸음이 오는 증상을 식곤증이라고 한다. 점심 식사도 예외가 아니다.

직장인이라면 잠시 낮잠을 잘 수 있는 곳이 있으면 참 좋다. 20분 정도의 짧은 낮잠은 오후의 활력소가 될 수 있다. 하지만 너무 긴 낮잠은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식사 후 거의 신체활동을 하지 않은 채 낮잠부터 자면 혈당이 치솟을 수 있다. 혈당 스파이크의 증상 중 하나가 졸음이다.

혈당 관리에 대해 다시 알아보자. 혈당 스파이크 “왜 이렇게 잦아?”

…전 단계의 경우 당뇨병으로 진행할 가능성 혈당 스파이크(blood sugar spike)는 식사 후 혈당이 급격히 올라가는 현상이다.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지만 혈당지수(GI)가 높은 흰밀가루로 만든 라면, 국수, 짜장면이나 빵 그리고 흰쌀밥 등을 과식하면 증상이 심해진다.

당뇨병 전 단계나 인슐린 저항성 조짐이 있는 사람에게 흔히 발생한다. 이 현상이 잦으면 당뇨병으로 진행되어 평생 약 먹고 관리해야 한다.

식사, 커피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