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을 빼겠다고 마음먹은 순간, 빠른 효과를 기대하며 무리한 방법을 선택하기 쉽다. 하지만 단기간에 살을 빼면 체지방보다 근육이 먼저 빠지고, 결국 기초 대사량이 낮아져 더 살이 찌기 쉬운 몸이 된다.
체중만 줄였다고 다이어트가 성공한 것은 아니다. 건강을 지키면서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는 체중 감량 기준을 따르는 것이 핵심이다.
무리 없이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 기준선을 알아본다. 1주일 딱 ‘1kg’ 감량해야 사람들은 보통 빠른 다이어트 효과를 원하지만 무리한 감량은 근육 손실과 기초대사량 저하로 이어져 오히려 살이 찌기 쉬운 체질을 만든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일주일에 어느 정도 체중을 줄이는 것이 적절할까?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일주일에 약 1kg 감량을 안전한 체중 조절 기준으로 제시한다. 그렇다면 이 기준을 초과하는 감량은 무조건 위험한 것일까?
현재 정상 체중이거나 가벼운 과체중 상태라면, 1kg 이상 빠지는 무리한 다이어트는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