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익은 포도송이는 보기만 해도 입맛을 돋운다. 8월이 제철인 포도는 당분과 수분이 풍부해 더위에 지친 몸에 생기를 더해주는 과일이다. 항산화 성분과 각종 비타민이 풍부해 피로 해소는 물론, 혈관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포도를 먹을 때 씨와 껍질을 버린다. 껍질은 농약이 걱정되고, 씨는 씹기 불편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씨와 껍질에는 포도의 핵심 효능이 숨어 있다. 포도 껍질, 암세포 증식 억제한다 포도 껍질에는 강력한 항산화 및 암 예방 효능이 있는 레스베라트롤이 풍부하다.
이 물질이 유방암, 전립선암, 대장암 등의 암세포 증식을 억제할 수 있다는 연구가 많다. 또 세포가 늙는 것을 막아주는 항산화 작용을 해 노화방지에도 도움을 준다.
하지만 포도 껍질의 농약 성분을 우려해 껍질을 버리는 사람들이 많다. 물에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잘 씻는 등 세척 방법에 주의하면 된다.
포도 껍질, 각종 성인병 예방한다 포도에 포함된 레스베라트롤은 저칼로리 음식을 먹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