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없이도 허벅지가 단단해, 체질적으로 근육이 많다고 여기는 사람이 있다. 착각일 가능성이 크다.
지방층이 두꺼워 생긴 현상일 수 있다. 근육형 허벅지는 운동 후를 제외한 평소에는 오히려 말랑하다.
단단한 허벅지는 셀룰라이트나 두꺼운 피하 지방일 수 있다. 셀룰라이트는 커진 지방 세포에 노폐물, 콜라겐 섬유, 체액 등이 엉겨 붙어 섬유화된 조직을 말한다.
지방 축적으로 림프액과 혈액 순환이 더뎌지면서, 여러 물질이 단단하게 굳어 형성된다. 셀룰라이트일 때는 살을 누르거나 비틀었을 때 울통불퉁하게 올라오고, 피부 표면이 오돌토돌 매끄럽지 않다.
건조증과 처짐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셀룰라이트가 아닌 피하 지방층이 두꺼워도 허벅지는 단단하다.
피하 지방은 외부 충격을 막는 역할을 해, 비교적 단단하다. 피하 지방일 때는 피부 표면이 매끄럽다.
지방이 많아 단단한 허벅지는 보통 여성에서 많이 나타난다. 콰트 김규남 운동지도사는 "여성은 허벅지에 지방을 분해하는 베타 수용체가 적고,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