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시작하려면 가장 손쉽게 떠올리는 선택지가 걷기와 달리기다. 두 운동 모두 별다른 장비나 장소 없이 할 수 있고, 꾸준히 하면 심폐 건강을 개선하고 체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하지만 몸에 주는 부담과 효율, 그리고 적합성은 분명 다르다. 무조건 강도가 높은 운동이 좋은 것은 아니며, 현재의 건강 상태와 목적에 따라 내게 맞는 운동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걷기 강점 : 심장에 부담 없고, 부상 위험 적어 걷기는 심장과 호흡기에 무리를 덜 주면서도 전신 근육을 부드럽게 단련할 수 있는 안전한 운동이다. 무릎과 발목 관절에 가해지는 충격이 적어 초보자나 노약자, 만성질환자에게 특히 적합하다.

일정한 속도로 꾸준히 걷는 습관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콜레스테롤 축적을 막으며, 스트레스 완화와 정신적 안정에도 도움을 준다. 시속 6~7km 속도로 하루 1시간 이상 걷는 것은 심폐 지구력과 전신 건강을 함께 높여준다.

걷기 대상 : 운동 초보자와 노약자에 적합 운동을 처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