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가 각방을 쓰는 이유는 심한 코골이도 포함된다. 배우자가 자면서 코를 심하게 골면 잠을 깨기 쉽다.

숙면을 취하기 어려워 각방을 쓸 수밖에 없다. 피곤할 때 잠시 나타나는 가벼운 코골이가 아닌 코를 골다가 갑자기 숨을 멈추는 수면무호흡증까지 보일 경우 그냥 넘기면 안 된다.

뇌혈관이 망가지는 신호일 수 있기 때문이다. 갑자기 숨 멈췄다가 한참 뒤에 숨 몰아쉬는 사람…뇌혈관 검사 필요 코를 골다가 갑자기 숨을 멈췄다가 한참 뒤에 숨을 몰아쉬는 경우도 종종 있다.

이는 수면무호흡증의 증상으로 뇌졸중(뇌경색, 뇌출혈)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고혈압, 심장병이 있는 경우 더 나빠질 수 있다.

이는 모두 뇌졸중의 위험요인이기도 하다(질병관리청·대한뇌졸종학회 자료). 수면무호흡증이 있으면 낮에 피곤함을 호소한다.

잠자는 도중 숨이 멈추기 때문에 잠에서 자주 깨어나 깊은 잠을 잘 수 없기 때문이다. 한 자세로 오래 앉아 있는 회의 중, 운전 중, TV를 보면서도 졸음을 참지 못하는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