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은 신체에 미치는 영향이 다르다. 덤벨, 역기 등의 기구나 저항 밴드를 이용해 하는 근력 운동은 근육을 만들고 근육이 제 기능을 하도록 돕는다.

걷기, 달리기, 수영과 같은 유산소 운동은 심장을 튼튼하게 하고, 신체가 산소를 더 잘 사용하도록 한다. 건강에는 둘 다 좋지만, 다른 방식으로 우리 몸에 영향을 미친다.

이와 관련해 중량 훈련을 포함해 근력 운동은 얼마나 무거운 것을 드느냐 보다는 적은 무게라도 꾸준히 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캐나다 맥다스터대 연구팀에 따르면 중량 훈련은 물론 플랭크, 런지, 팔굽혀펴기까지 포함한 모든 형태의 저항 운동에서는 무게보다는 운동 자체를 일관되게 하는 것이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총 5097명이 포함된 192개의 연구에 대한 체계적 문헌 고찰을 실시했다. 연구팀은 3가지 저항력 훈련 변수에 초점을 맞춰 데이터를 분석했다. 3대 변수는 무게가 얼마인지, 횟수가 얼마인지 그리고 일주일에 해당 운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