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골염좌라고 하면 갈비뼈 주변 조직(근육, 인대 등)이 손상되어 가슴이나 등 윗부분에 통증이 생기는 상태를 말해요. 일상에서 갑작스러운 충격이나 반복적인 움직임으로 인해 갈비뼈가 과도하게 당겨지면, 숨 쉴 때도 아프고 평소 동작도 힘들어질 수 있답니다.

혹시 기침만 해도 늑골 부위가 찌릿찌릿 아프다면, 이미 이 부상으로 고생하는 걸 수도 있어요. 오늘은 늑골염좌가 왜 생기는지, 증상과 검사, 치료와 예방법을 차근차근 이야기해볼게요.

늑골염좌란 무엇인가요? 갈비뼈와 흉곽 구조 살펴보기 우리의 흉곽은 12쌍의 갈비뼈(늑골)와 척추(등뼈), 그리고 흉골(가슴뼈)이 함께 이루는 ‘가슴 우리’예요.

이 구조가 심장과 폐 같은 중요한 장기를 보호해주죠. 보통 늑골염좌라는 말은 갈비뼈 부근에서 염좌, 즉 인대나 근육, 주변 조직이 늘어나거나 손상된 상태를 이르는데요.

갈비뼈 자체가 골절된 건 아니지만, 갈비뼈와 갈비뼈 사이, 혹은 갈비뼈를 잡아주는 인대·근육이 무리하게 당겨질 때 일어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