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환자는 혈당 관리를 위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해야 한다. 특히 규칙적인 운동과 식사만큼 양질의 숙면을 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혈당과 수면의 연관성에 대해 알아본다. 수면 부족, 혈당과 식욕 상승시켜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면 혈당은 올라간다.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가 증가해 호르몬 교란으로 인슐린 저항성이 커지기 때문이다. 인슐린 저항성이 커지면 체내 세포가 인슐린 호르몬을 인지하지 못해 혈당이 높은 채로 유지된다.
가천대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이기영 교수는 “밤에 제대로 자야 체내 호르몬 분비가 균형 있게 이뤄져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게다가 스트레스 수치가 올라가면 식욕이 커져 고열량, 고혈당 식품을 갈망하게 된다.
실제로 스웨덴 남성 2663명을 대상으로 12년간 장기 추적한 연구 결과에서 수면 부족과 과다가 당뇨병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 7~8시간 숙면 취해야 당뇨병 환자 적정 수면 시간은 7시간이다.
미국 시카고대 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