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가 식이섬유가 풍부해 혈당 조절에 도움을 주고 체중 관리에 유리한 오트(귀리)에 주목하고 있다. 대상웰라이프, 매일유업, 롯데칠성음료 등 많은 기업들은 건강·웰니스 트렌드를 반영해 오트를 활용한 음료나 간편식 등 다양한 제품을 내놓으며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맛있게 챙기는 건강, 대상웰라이프 '뉴케어 오트아몬드맛' 대상웰라이프가 균형영양식 신제품 '뉴케어 오트아몬드맛'을 출시했다. 오트아몬드맛은 기존 구수한맛, 검은깨맛에 이어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이다.

한 팩에 탄수화물·단백질·지방을 비롯해 13종의 비타민과 12종의 미네랄까지 5대 영양소를 담았다. 칼슘과 비타민 B1 등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영양 성분도 강화했다.

또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이소말토올리고당을 함유해 장 건강 관리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끼니를 거르기 쉬운 바쁜 현대인부터 체중 관리가 필요한 소비자, 일반 음식을 먹기 어려운 환자나 수술 전후 회복기에 있는 이들까지 섭취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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