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아무리 건강해도 내분비기관, 특히 갑상선이 무너지면 일상이 무너진다. 체중 변화, 피로, 우울감, 심지어 심장 건강까지 좌우할 만큼 갑상선은 전신 건강의 중심축이다.
그런데 이런 중요한 기관이 ‘무심코 먹는 음식’ 하나로 망가질 수 있다면? 갑상선 기능 저하나 이상 증세가 있다면 반드시 피해야 할 식재료가 존재한다.
지금부터 소개하는 5가지 음식, 식탁에서 당장 치우는 것이 좋겠다. 1. 콩 제품 – 이소플라본의 이중적인 얼굴 콩은 건강식품의 대표 격으로 꼽히지만, 갑상선 기능 저하증 환자에겐 예외일 수 있다.
콩에 들어 있는 이소플라본이라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은 갑상선 호르몬 생성에 필요한 요오드의 흡수를 방해하는 성질이 있다. 특히 갑상선 호르몬제를 복용 중이라면 콩 제품 섭취는 신중해야 한다.
이소플라본이 호르몬제의 흡수를 떨어뜨려 약물 효과를 낮출 수 있기 때문이다. 두유, 두부, 청국장, 콩비지 등 자주 섭취하는 식재료이기 때문에 무심코 먹는 경우가 많다.
갑상선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