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는 항산화 성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암과 변비 예방, 심장 건강 증진, 2형(성인)당뇨병 위험 감소, 뇌 건강 등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의 건강 전문지 ‘헬스’(Health)는 최근 토마토가 건강에 이로운 5가지 이유를 제시했다. 토마토는 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 2018년 ‘전립선암과 전립선 질병’(Prostate Cancer Prostatic Dis.)에는 토마토를 자주 섭취하는 남성의 전립선암 발병 위험이 낮았다는 연구 결과가 실렸다.
토마토에 풍부한 항산화 성분인 라이코펜(빨간색 과일과 채소에 풍부하게 함유된 항산화 물질)과 베타카로틴 덕분이다. 이들 항산화제는 세포 손상을 막아 암세포로의 진행을 억제하고, 이미 생긴 암세포의 사멸을 유도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토마토는 심장 건강 증진에도 좋다. 심장 질환은 미국 성인 사망 원인 1위다. 2022년 ‘바이올로지’(Biology)에는 토마토를 자주 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