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은 혈액 순환을 촉진하고 심폐 기능을 개선해 건강 증진과 체력 유지에 효과적인 운동이다. 특별한 장비 없이 편한 옷과 운동화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다.
최근 러닝 크루 문화가 확산되면서 러닝 인구도 크게 늘고 있다. 하지만 러닝은 반복적인 착지 충격으로 근육과 관절에 부담을 줘 부상 위험이 높은 운동이기도 하다.
충분한 준비 없이 무리하게 달리면 쉽게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건강 매체 헬스라인(helathline)과 미국 의학박사 안젤라 M.
벨(Angela M. Bell, MD, FACP)이 소개한 내용을 바탕으로 러닝으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8가지 부상의 원인과 증상, 치료법을 살펴보고 부상 예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1.
슬개대퇴증후군: 러너스 니(Runner’s knee) ‘러너스 니’라고도 불리는 ‘슬개대퇴증후군’은 무릎 앞쪽이나 무릎뼈 주변에 발생하는 통증이다. 달리기나 점프 동작이 많은 운동에서 흔히 발생하는 과사용 부상으로 엉덩이나 무릎 주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