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와 독감이 유행하는 계절이 돌아왔다. 많은 사람이 비타민C 보충제나 꿀·레몬·생강차를 찾지만, 전문가들은 “면역력은 한 가지 영양소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다”라고 입을 모은다.
지난 9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면역학자인 제나 마키오키 박사는 “우리 몸의 면역세포 중 약 70%가 장에 존재한다”며 “균형 잡힌 영양 섭취가 강한 면역력을 만드는 핵심”이라고 말했다. 그는 “비타민 C·D·A뿐 아니라 아연, 철, 마그네슘, 셀레늄 같은 미네랄이 모두 면역 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특정 영양소 하나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며 “스트레스, 수면 부족, 운동 부족, 과음은 아무리 좋은 영양소를 섭취해도 면역력을 떨어뜨린다”고 말했다.
다음은 전문가들이 소개한 면역 체계를 강화하는 대표 음식 다섯 가지다. 비타민C 풍부한 과일, 감기 지속 기간 줄여감기에 걸렸을 때 가장 먼저 찾는 영양소는 비타민C다.
마키오키 박사는 “건강한 사람에게 비타민C가 감기를 완전히 막아주진 않지만, 꾸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