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하려고 할 때 보통 무엇을 챙기는가?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각자의 준비물이 있을 것이다.

어떤 사람은 물을 수시로 마실 수 있도록 용량이 넉넉한 스포츠 물병을 챙긴다. 또 어떤 사람은 편안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복장부터 양말, 신발에 신경을 쓴다.

야외로 운동을 하러 나가거나 헬스장을 방문하려는 사람들 중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도구를 챙기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과거라면 전용 플레이어를 따로 챙겨야 해서 다소 거추장스러웠지만, 지금은 아니다.

스마트폰에 무선 이어폰만 챙기면 끝이니까. 운동 중 음악을 듣는 것은 여러 모로 장점이 된다.

무엇보다 흥을 돋움으로써 에너지를 보다 적극적으로 발휘하게 해주고 지루함을 줄여준다. 때로는 운동 자체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주기도 한다.

운동을 하는데 있어 음악은 정확히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음악이 주는 신체적·심리적 효과 준비운동을 마치고 서서히 달리기를 시작한다.

귀에서 들려오는 음악이 도입부를 지나 점점 빠른 비트를 내보낸다. 이에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