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뒷짐을 지거나 허리를 굽힌 채 걷는 습관이 있다면, 허리 근력이 약해졌다는 신호일 수 있다. 허리 근육은 척추를 지탱하고 자세를 바르게 유지하는 핵심 근육이다.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근육량이 줄어 허리가 굽거나, 오래 서 있기 힘들 수 있다. 허리를 굽혀 걷는 것이 편하고 뒷짐을 자주 지고 다니고 벽에 등을 붙이고 섰을 때 뒤통수와 발뒤꿈치가 닿지 않는 다면, 허리 근력이 떨어진 것은 아닌지 의심해봐야 한다.

노년기 반듯한 허리를 지키고 싶다면 허리 근육을 단련해야 한다. 허리 근육, 스트레칭·식습관 관리로 강화허리 근육을 강화하려면 기립근 스트레칭이 도움이 된다.

두 손으로 허리 높이의 구조물을 잡고, 엉덩이를 뒤로 빼며 상체를 천천히 숙인다. 이때 상체가 구부러지지 않도록 복부에 힘을 주고, 허리를 펴 기립근을 수축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동작은 요추 근육을 이완시켜 허리 부상의 위험을 줄인다. 또 다른 방법은 허리 신전근 스트레칭이다.

바닥에 등을 대고 누워 무릎을 세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