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부터 뼈는 조용히 약해지기 시작한다. 소리 없이 진행되는 뼈 노화를 방치하면 어느 날 갑자기 골절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중년 이후에는 뼈가 쉽게 부러지기 때문에, 100살까지 건강하게 걷고 싶다면 지금부터 관리가 필요하다. 일본 생활건강 매체 여성세븐은 최근 의사·영양사 등 전문가 10인의 조언을 모아 ‘100세까지 튼튼한 뼈를 만드는 생활습관’을 소개했다.
칼슘+비타민K : 뼈 영양의 핵심 전문가들은 “뼈 건강의 기본은 칼슘”이라고 말했다. 평균적으로 성인 칼슘 섭취량은 권장량보다 하루 200mg 부족하지만, 우유 한 컵으로 충분히 채울 수 있다.
멸치, 정어리 같은 작은 생선도 칼슘이 풍부하다. 비타민K는 칼슘이 뼈에 잘 붙도록 돕는다.
비타민K가 많은 음식으로는 낫토가 있다. 한국인에게 낫토는 낯설 수 있지만, 시금치나 청경채 같은 잎채소만으로도 충분히 섭취 가능하다.
비타민D도 중요하다. 비타민D는 칼슘 흡수를 도와 뼈를 튼튼하게 한다.
연어를 먹으면 비타민D뿐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