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은 체온 유지 및 신경계 변화, 활동 감소로 인해 혈당이 평소보다 훨씬 불안정해지는 계절이다. 특히 송년회 등 모임이 많아져 혈당관리가 쉽지 않은 계절이기도 하다.
전문가들은 굳이 마셔야 한다면 증류주나 드라이 와인을 선택하는 것이 맥주나 과일주보다는 낫다고 조언한다. 적정 음주량은 성인 남성은 하루 2잔 이내(알코올 15~20g), 여성은 1~2잔(남성의 50~70%) 정도로 권고한다.
이는 소주 1~2잔, 맥주 반 캔에서 한 캔, 와인 1잔 정도에 해당한다. 또 음주 시 혈당 변동을 최소화하기 위한 핵심 원칙은 ‘공복 음주 금지’다.
빈속에 술을 마시면 저혈당 위험이 매우 커지므로, 반드시 식사를 먼저 한 뒤 술을 마셔야 한다. 혈당관리에도 좋고 술안주로도 좋은 음식은 다음과 같다. 1.
피스타치오 피스타치오는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혈당 상승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된다. 소규모 연구에서도 피스타치오는 혈당을 유의하게 높이지 않으며 식후 혈당을 낮추는 효과가 보고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