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와 무는 우리나라 2대 채소일 정도로 많이 찾는 채소이다. 김치 외에도 생배추, 생무로 먹어도 맛 좋고 영양 많은 음식이다.
샐러드로 활용할 수 있다. 다만 장이 좋지 않은 사람은 생배추를 피하는 것이 좋다.
무로 만든 깍두기는 소화를 돕는다. 옛날 식단에 빠지지 않은 이유다.
요즘은 덜 먹고 있지만 소화장애가 있는 사람은 자주 먹는 게 좋다. ‘무 많이 먹으면 속병이 없다’ 옛말의 의미는?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는 말이 있다. 김칫국은 동치미나 무김치 국물을 의미한다.
떡만 보면 과식하는 이들은 무를 먹으면 소화에 도움이 된다는 뜻이다. 실제로 무에는 음식물의 소화흡수를 촉진하는 디아스타제, 페루오키스타제가 많이 들어 있다(국립식량과학원 자료).
‘무를 많이 먹으면 속병이 없다’는 옛말은 이런 과학적인 근거에서 비롯됐다. 우리 조상들은 속이 더부룩하거나 소화가 안 될 때 무를 먹곤 했다.
무의 위쪽은 생채, 샐러드용 vs 중간은 국, 조림용 무는 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