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 건강과 심혈관 보호에 핵심적인 영양소인 식이섬유를 어떻게 섭취해야 하는지에 대한 전문의 조언이 공개됐다. 하버드와 스탠퍼드 등에서 훈련받은 위장병 전문의 사우라브 세티 박사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섬유질 식품 8가지와 권장 섭취법을 소개하며 다양한 종류의 섬유질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3일(현지시각) 세티 박사에 따르면 식이섬유는 혈당 조절과 체중 관리에 도움을 주며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켜 과식을 줄여준다.

또 수용성 섬유질은 LDL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혈액순환을 개선해 심장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꾸준한 섭취는 장내 미생물군을 안정적으로 유지시켜 면역력과 영양소 흡수율을 높이는 데도 효과적이다.

세티 박사가 제시한 첫 번째 식품은 치아시드다. 두 큰술에 약 10g의 식이섬유가 포함돼 있으며 수용성 섬유질이 풍부해 소화를 늦추고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된다.

섭취 방법으로는 스무디나 요거트 오버나잇 오트밀에 곁들이는 것이 좋다. 렌틸콩은 조리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