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분기까지 채용계획 46만7천명…대기업 늘고, 중소기업 줄어 올해 4분기부터 내년 1분기까지 기업들의 채용계획 인원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6만4천명 줄어 취업문이 더 좁아질 전망이다. 30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5년 하반기 직종별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4분기부터 내년 1분기까지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들의 채용계획 인원은 46만7천명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53만1천명이던 것에 비해 6만4천명(12.1%) 줄어든 수치다.

내국인 채용계획은 45만명, 외국인은 1만7천명이다. 내국인과 외국인 채용계획 모두 작년 같은 기간보다 11.8%, 19.7%씩 감소했다.

산업별로는 제조업이 9만5천명으로 채용계획 인원이 가장 많고, 이어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6만2천명), 도매 및 소매업(5만6천명) 순이다. 산업별로는 제조업이 9만5천명으로 채용계획 인원이 가장 많고, 이어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6만2천명), 도매 및 소매업(5만6천명)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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