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적으로 5명 중 1명은 평생 한 번 이상 암에 걸린다고 한다. 우리나라도 지난 40여년간 사망 원인 1위가 바로 ‘암’이었다.

그런데 암 관련 연구에 따르면, 과체중과 비만은 암 발병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전체 암환자의 9%가 비만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았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따라서 암 예방은 무엇보다 체중 관리가 기본이다. 살부터 빼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니다.

비만하면 걸리기 쉬운 암 6가지를 알아본다. 위암 몸에 과잉 축적된 지방은 만성 염증을 일으키는데, 이 같은 염증은 특히 소화기관에 해로운 영향을 끼친다.

과체중과 비만이 위암 위험률을 높인다는 사실이 그다지 놀랍지 않은 이유이다. 위암 외에도 식도암처럼 다른 소화기암 역시 비만으로 생긴 염증이 발병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갑상샘암 호르몬 생성에 이상이 생기면 갑상샘암 위험률이 높아진다. 체중이 과도하게 늘어나면 갑상샘 또한 커지게 되는데, 갑상샘이 커질수록 돌연변이 세포가 늘어나고 이로 인해 호르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