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당뇨가 있거나 당뇨 전 단계에 있는 사람 모두 음료를 선택할 때도 고민이 될 수 있다. 음료 속 칼로리와 영양이 혈당 관리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당분이 첨가된 탄산음료나 과일주스는 좋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런 가당 음료를 하루에 한 잔 마시면 영양이 없는 ‘빈 칼로리’가 150칼로리, 혈당을 높이는 탄수화물은 40~50g 추가된다.
설탕 대신 인공 감미료를 넣은 다이어트 탄산음료도 당뇨병에 걸릴 확률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그렇다면 혈당 조절에 도움을 주는 음료에는 어떤 게 있을까.
미국 건강 포털 ‘더헬시(TheHealthy)’ 등의 자료를 토대로 당뇨병 관리를 위해 흔하게 접하는 음료 중 어떤 것을 마시는 게 좋을지 알아봤다. 신선한 물=물을 충분히 마시면 건강에 많은 이점이 있다.
하지만 물 몇 잔을 마신다고 얼마나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될 수 있을까. 연구에 따르면 하루 물 2컵 이하의 물을 마시는 사람은 그 이상을 마시는 사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