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가 현대인 건강 관리의 핵심 대안으로 급부상했다. 아티초크, 고구마, 완두콩 등은 1회 섭취만으로도 하루 권장 섬유질의 상당량을 충족할 수 있다.

섬유질은 심장 건강을 돕고 포만감을 유지할 뿐 아니라, 혈당 조절과 원활한 배변 활동을 돕는 '착한 영양소'다. 16일(현지시간) 미국 건강전문매체 헬스에 따르면, 섬유질이 풍부한 대표 채소로 아티초크, 고구마, 완두콩(그린피스), 콩나물, 비트, 당근, 브로콜리, 케일이 선정됐다. 전문가들은 성인 여성의 경우 하루 25~28g, 남성은 28~34g의 섬유질 섭취를 권장한다.

먼저 아티초크는 단일 식품 중에서도 압도적인 함량을 자랑한다. 중간 크기 생아티초크 1개(128g)에는 약 6.91g의 섬유질이 들어 있어, 하루 기준치의 25%를 단번에 채울 수 있다.

탄수화물과 당 함량이 낮으면서도 칼륨, 철분, 아연이 풍부해 샐러드나 파스타, 구이 요리에 활용하기 좋다. 고구마 역시 훌륭한 섬유질 공급원이다.

중간 크기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