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안 좋은 드레싱 빼고, 진짜 건강하게 양배추 샐러드 먹는 법 약국에서 위장약을 찾는 분들께 식습관을 여쭤보면 “양배추 샐러드 자주 먹어요”라고 답하시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그래서 드레싱은 뭘 쓰시는지 다시 물어보면, 대부분 마요네즈나 시판 참깨드레싱이라고 하세요.
양배추는 위 점막 보호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U(메틸메티오닌), 비타민 C, 식이섬유가 풍부한 훌륭한 채소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소스입니다.
건강을 위해 먹는 샐러드가 오히려 열량과 당, 나트륨을 높이는 식사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한국인 식단 기준으로, 드레싱 없이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점심에 샐러드만 먹었어요.” 그런데 체중이 줄지 않는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드레싱 때문입니다.
시판 참깨드레싱 2큰술은 150~200kcal에 달합니다. 마요네즈는 한 큰술에 100kcal가 넘습니다.
샐러드는 가볍지만, 소스는 전혀 가볍지 않습...